MESSAGE 사장의 인사말
대표이사사장 타케오케이스케
우리 회사는 일본에서 공작 기계를 가장 먼저 만들기 시작한 회사 중 하나입니다.
메이지 42년(1909) 4월부터 시작하여 110여 년간, 거의 100%를 이 사업에 전념해 왔습니다.
평화로운 시대, 두 번의 세계 대전, 패전, 경제 호황, 대불황, 대재앙, 불의의 사고 등 장편소설에도필적하는 변화와 부침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.그 열쇠는, 이라고 물으면, 아무리 괴로운 시대에 있어도그 어느 것보다 좋은 제품을 정성껏 제작하여 고객에게 납품하는 것을 흔들림 없이 계속해 왔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.
현재 사원수 약 150명 규모이지만 그 수는 점차 늘어남과 동시에 기술의 진보도 끊임없이 이루어져 왔습니다.
그것은 공작기계 안에서도, 특수한 분야이지만, 그 분야의최고를 목표로 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고객우선의 마음가짐을 계속 가져왔기 때문입니다.
[쓸모가 있는 것을 만들고, 팔이에 이익이 있는 것을 쫓지 않는다]는 창업자의 모토가 지금도 계속 살아 있는 이념입니다.
대형, 초대형 선반 및 연삭반과 기어 쉐이퍼, 기어 스카이빙 머신 등 특징있는 제품군입니다.이 모든것이 글로벌 플레이어입니다.
일본의 공작기계는 독일과 경쟁하면서, 세계 톱을 달리는 제조 분야의 금메달 업계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.
이 상태를 오랫동안 계속해 가고 싶습니다.사내에도 기계기술, 제어기술의 정수를 나날이 추구하여 나아갈 의욕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.
이것을 계승하여 차세대를 담당하는 젊은 힘의 참가를 강하게 바랍니다